Unyeong Oh is a makeup artist in South Korea, based in Seoul. She got started in the field because of her self-described lack of ability to socially conform. But in 2012, a friend told her she had a sensitivity to the aesthetic. So I learned make-up and started working. And I had a goal. I believe that most people don't know their own beauty. So I want to help them discover and show them their beauty. It is in this way that I can help spread my belief that to be different is not a curse but a blessing.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메이크업아티스트입니다.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사회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 내 친구는 내게 좋은 감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배웠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다르다는것은 미움 받는 것이 아니라 축복 받는 것입니다.